美-대만 FTA는 ‘경제 인계철선’…트럼프, 대중 카드 하나 더 쥐었다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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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잉원 대만 총통. /EPA연합뉴스
대만군이 도서 방어훈련을 하고 있다. 차이잉원 총통의 미국과의 FTA 제안과 인도태평양전략 동참 의지는 중국 정부를 자극할 가능성이 높다. /로이터연합뉴스
자신에게 이익이 된다면 언제든 대만의 손을 들어줄 수 있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이라는 점이 대만 정부가 FTA 협상개시를 공식적으로 제안하면서 매달리는 이유가 됐을 것이다. /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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