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이어준 황제의 제단...지금은 라오바이싱에 내어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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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대 중국 황제가 하늘에 제사 지내던 천단이 지금은 라오바이싱들로 붐비고 있다. 휴일을 즐기고 또 소원도 비는 사람들로 늘상 가득찬다. 정면에 있는 것이 천단의 대표 건축물인 기년전이다.
가족과 천단을 찾은 한 아이가 원구단 ‘천심석’ 위에 서 있다. “아이의 마음이 곧 하늘”이라고 했다. 사진 위쪽에 보이는 것이 황궁우의 지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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