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일본은 정부가 C형간염 선별검사·치료 지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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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부총통을 지낸 첸 젠런 박사가 14일 대한간학회가 개최한 심포지엄에서 자국 정부의 C형간염 퇴치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온라인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간학회
일본 국립건강의학센터 칸토(왼쪽 위) 박사와 심포지엄 패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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