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마케터, 전통장을 만들기 시작하다' 정병우 '만포농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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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마케터에서 전통장을 만들기 시작한 정병우 대표.
광저우 법인장까지 지냈던 제일 펑타이 시절.
부모님의 정성으로 꾸준히 성장한 만포농산.
부모님의 정성으로 꾸준히 성장한 만포농산.
영주 지역의 브랜드를 활용해 만들어진 제품들.
함께 좋은 제품을 만들어가는 만포농산 직원들. 왼쪽에서 세 번째가 정씨.
일과 삶에서 늘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신 부모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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