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별 게 없었다”…점검회의 연기는 미중 모두에 ‘윈윈’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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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이 많은 것을 구입하고 있다”며 다시 1단계 무역합의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식입니다. 대선을 앞두고 지금 무역합의의 현주소를 까발릴 이유가 없다는 측면에서 점검회의 연기는 양측 모두에게 ‘윈윈’입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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