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요청 없었다' 주장에 박원순 피해자 측 '비서실장이 직접 피해자에 남아달라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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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와 담당과장과의 약속을 잡아준 상사와의 대화 내용(2017년 6월 15일)./여성단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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