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해리스 업고 세몰이...트럼프, 백인 위기감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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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과 함께 공동 기자회견을 하던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마스크를 고쳐 쓰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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