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충주]'부서져도 괜찮아요, 마음대로 만지세요'…오감만족 '폐품 갤러리'

버튼
오대호 작가가 폐차로 만든 로봇작품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6m 높이의 작품에는 자동차 1대 이상의 부품이 들어갔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