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행정통합' 바람 거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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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왼쪽부터) 대구시장, 김영만 군위군수, 이철우 경북지사가 지난 7월30일 경북 군위군청에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를 공동후보지로 신청하기로 합의한 후 함께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군위=연합뉴스
박우량(왼쪽) 신안군수와 김종식 목포시장이 지난달 10일 목포해양대에서 열린 ‘신안·목포 통합 토론회’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사진제공=목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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