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교회' 관련 확진자 파주서 또 도망...경찰 '수배 중'
버튼
지난 1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사택 인근에서 마스크를 내리고 활짝 웃으며 성북보건소 차량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