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 공백 더 길어져...직원 더 내보내야 하나' 한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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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인천광역시 남동공단에 있는 반도체 공장 설비 업체 NSV의 공장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일감 감소에 따라 철판 절삭 설비 4대 중 1대만 가동되고 있다. /이재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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