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강행한 美 대형교회 목사, 남편 코로나 확진 '부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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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하이오주 대형 교회 ‘솔리드 록’ 목사인 달린 비숍./신시내티인콰이어러 캡처
코로나19 확산 와중에 예배를 한다는 내용의 ‘솔리드 록’ 교회 게시문./페이스북 캡처
5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에서 열린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반대 집회에 참석한 이들이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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