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장애 대비 이중회선 마련'...데이터센터 재구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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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석(오른쪽 세번째) 코스콤 사장 등 관계자들이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코스콤 데이터센터에서 재구축 개소식 행사를 하고 있다. 코스콤은 1년 6개월 동안 각종 장애에 대비하고 대용량 데이터 전송속도를 높이기 위해 전산장비 650여대와 증권망 전용 회선 3,700여회선을 이전, 새로 구축했다. /사진제공=코스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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