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세 낭비' 용인경전철 파기환송심 오는 10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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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용인 경전철 사업의 책임을 물어 용인시민들이 용인시장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상고심을 마친 뒤 용인 주민소송 측 현근택 변호사가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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