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휴일, 임시공휴일 지정하더니 왜 우리가 영업정지?' PC방·노래방 점주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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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새벽 서울의 한 오락실에 손님들이 들어서고 있다./방진혁 기자

PC방 점주 B씨가 영업중단으로 버려야하는 남은 음식 재료들./방진혁기자

19일 새벽 서울의 한 만화방에서 손님들이 만화를 보고 있다./방진혁기자

19일 새벽 한 당구장에서 손님들이 마스크를 벗은 채 당구를 치고 있다./방진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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