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올 하객 밥값만 수천만원”···뒤바뀐 '하객 지침'에 신혼부부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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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경기지역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된 첫날인 지난 16일 교회와 결혼식장, 워터파크 등 다중이용시설은 비교적 차분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사진은 경기도 수원의 한 결혼식장 출입구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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