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이·고위험 환자 급증...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전국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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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대하는 인턴, 레지던트 등 전공의들이 순차적으로 파업에 돌입한 21일 서울 서초구 성모병원 선별진료소 앞에 파업으로 인한 코로나 검사 미시행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권욱기자 20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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