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중 경기엔 이런 장면도…우즈·매킬로이, 야외 테이블서 여유로운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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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존슨이 23일 노던 트러스트 3라운드 마지막 18번홀에서 이글 퍼트를 넣은 뒤 미소를 보이고 있다. /노턴=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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