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이’ 환자 폭증에 방역 비상…감염경로 미궁 500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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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부평구청 앞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구청 공무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부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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