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270개 교회 대면 예배…'집합금지명령·고발·구상권 청구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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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23일 오전 부산진구의 한 교회에서 임영문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를 만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조치로 부산시가 지역 교회들에 대면 예배를 금지했지만 270여개 교회가 현장 예배를 강행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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