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건강이상설'에 日 국민 절반 '즉각 또는 연내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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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사흘간의 여름 휴가를 마친 지난 19일 도쿄의 총리 관저로 출근하면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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