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없는 쪽방서 다닥다닥…노모와 아들은 오늘도 무더위·코로나와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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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삼성동 판자촌 너머로 아파트단지가 보인다./방진혁기자
서울 관악구 삼성동의 한 판자촌에 거주하는 신남순(95) 할머니가 무더위에 부채질을 하고 있다. /방진혁기자
서울 영등포구 쪽방촌은 집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구조여서 폭염은 물론 코로나19에도 더욱 취약하다. /방진혁기자
창문없는 방에서 부채로 여름을 버티고 있는 서울 영등포구 쪽방촌 주민들. /방진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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