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의 눈물, 그 앞엔 ‘통곡의 벽’ 노이어

버튼
바이에른 뮌헨 주장 마누엘 노이어(왼쪽)가 24일 UEFA 챔피언스리그 시상식에서 선수단 맨 앞에 자리 잡아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리스본=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