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표적을 전달체로 쓴다

버튼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와 생명과학과 공동연구팀. 사진 왼쪽부터 김진주 박사과정, 이준철 박사과정, 전상용 교수, 최명철 교수. 사진제공=KAIST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