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최측근' 콘웨이 선임고문, 8월 말 백악관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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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왼쪽에서 세번째) 미국 대통령과 그의 옆에서 손 흔들고 있는 켈리앤 콘웨이 백악관 선임고문./로이터연합뉴스
켈리앤 콘웨이(왼쪽) 백악관 선임고문과 그의 남편인 조지 콘웨이./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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