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쌍둥이 허리케인 몰아치나'...美, 초긴장 모드

버튼
열대성 폭풍 로라가 도미니카공화국의 수도 산토도밍고를 휩쓸고 지나간 23일(현지시간) 빗물이 성인 남성 구조대원들의 허리까지 차올라 있다./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