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매물 단속 역설…'미끼 전세' 1만건 사라지자 호가는 올랐다

버튼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헬리오시티 상가 내 공인중개사사무소에서 헬리오시티 매물을 살펴보고 있다. /오승현기자 2019.8.22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