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 지지자들이 쓴 ‘검찰개혁과 촛불시민(오마이북 펴냄)’과 반(反) 조국 진영에서 낸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천년의상상 펴냄)’.
지난해 9월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중앙지검 앞에서 열린 검찰 개혁 촛불 문화제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해 10월 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바라본 광화문광장 주변에 자유한국당(현 미래통합당) 관계자와 범보수단체 등이 각각 개최한 집회로 시민들이 가득 차 있다. /연합뉴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공동집필한 진중권(왼쪽부터), 김경율, 서민, 강양구, 권경애가 토론하는 모습./사진제공=천년의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