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버린 통합당… “서울시장 선거 지면 대선도 패배”

버튼
지난 16일 오전 경복궁 인근 도로에 전날 열렸던 대규모 도심집회 참가자들이 사용한 태극기가 쓰레기와 함께 널려 있다. 광복절인 15일 서울 도심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재확산 우려 속에 1만명 규모의 대규모 집회가 강행됐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