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베이성 이창시에 위치한 싼샤댐이 지난 23일 역대 최다인 11개의 수문을 열고 물을 하류로 방류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지난 20일 물을 방류하는 싼샤댐의 모습. /신화연합뉴스
지난 1980년 후베이성 이창시에 건설중이었던 거저우(葛洲)댐 현장을 방문한 덩샤오핑. 거저우댐은 1988년 준공된 양쯔강 첫번째 주요 수력발전용 댐이다. 나중에 세워지는 싼샤댐의 하류 37㎞ 위치에 있다. /바이두 캡처
리커창 중국 총리가 지난 20일 충칭을 방문해 홍수 피해를 입은 주민과 대화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8일 안후이성 푸양을 방문해 현지 주민과 관리들을 상대로 홍수 피해 방지와 농업생산 재개 방향을 말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