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태풍 등 복합재난에 최고 수준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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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은 26일 본사 재난대책본부에서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과 태풍(제8호 바비) 위기경보에 따라 김상균 이사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갖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철도시설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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