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은 중국에 준비돼 있다”는 미 국방의 경고, 동맹에 대한 청구서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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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에스퍼 장관이 강력한 대중 경고장을 보냈다. 군사적으로 섣부르게 움직이지 마라는 얘기다. /EPA연합뉴스
남중국해에서 USS 로널드 레이건호와 USS 니미츠호가 함께 항해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서훈 국가안보실장(왼쪽)과 양제츠 중국공산당 외교 담당 정치국 위원이 22일 오후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회담을 마친 뒤 호텔 테라스에서 악수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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