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의 또다른 동행… 코로나 병상 부족에 연수원 2곳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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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삼성화재 글로벌 캠퍼스 전경/사진제공=삼성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 두번째)이 3월 3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대구경북지역의 구미사업장을 찾아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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