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호 태풍 ‘바비’가 제주를 강타한 26일 오후 제주시 동광로 한 아파트 외벽 마감재가 떨어져 주차된 차량을 덮쳤다. /연합뉴스
태풍에 두동강 난 가로수. /연합뉴스
26일 태풍 ‘바비’가 몰고 온 강한 바람으로 제주시 도련1동 도련사거리에 땅 꺼짐 현상(싱크홀)이 발생했다. /연합뉴스=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26일 태풍 ‘바비’가 몰고 온 강한 비바람으로 제주한라대 인근 도로가 침수돼 경찰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제주지방경찰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