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 없었다'…뉴질랜드 법원, 51명 살해한 극우 테러리스트에 종신형 선고

버튼
지난해 3월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자리한 이슬람 사원에서 51명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호주 출신의 브렌턴 태런트가 27일 법원에서 검사의 발언을 듣고 있다. 태런트는 이날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