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최다 확진에도 떠난 의사들…집단사표 다음 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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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사 2차 총파업 이틀째인 27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 입구가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세브란스 병원 응급의학과 소속 전공의들이 전원 사직서를 제출했다. 사진은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응급진료센터 모습. /연합뉴스
전국 40개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의 학장과 원장들은 정부에 의료정책 원점 재검토와 의사국가시험의 연기 등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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