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3단계 격상’ 초읽기에 막막한 자영업자들…“울고 싶은데 뺨 맞은 격”
버튼
지난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젊음의 거리 일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연합뉴스
2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대학가 인근의 한 당구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당구장을 운영하는 민모(58)씨는 “코로나19 이전엔 학교가 끝난 대학생들로 당구장이 가득 찼다”고 말했다./김태영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