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직격탄에 정제유 반입도 반토막난 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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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주 북한 국무위원회 부위원장 겸 노동당 부위원장과 김덕훈 내각 총리가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대상 건설 실태를 현지요해(파악)했다고 25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면에 보도했다. 이에 앞서 김덕훈 총리는 평양종합병원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사진은 마스크를 쓰고 건설 현장을 둘러보는 박봉주와 김덕훈./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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