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2.5단계' 조치에…식당·카페부터 주류업계까지 도미노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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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1주일 더 연장하고, 음식점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운영 방식 및 운영시간에 대한 방역 조치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방역 강화조치가 발표된 28일 오후 서울시내 한 카페에선 이용객이 거의 없이 한산한 모습이다./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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