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팬이니 봐준다?…트럼프 흑인 마약사범 '깜짝 사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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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마약운반 등의 죄로 무기형을 선고받았던 앨리스 마리 존슨의 완전사면을 발표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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