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 7조' 국토위서도 화두...김현미 '안 읽어봐' 野 '민심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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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31일 오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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