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희, 허찬미 작가 등의 벽화작업이 부산 원도심의 비엔날레 분위기를 끌어 올리고 있다. /사진제공=부산비엔날레
홍순명,오정현 작가가 팀을 이룬 ‘김데몬’의 작품 ‘운석’이 연미산생태공원에 설치돼 자연과 예술의 조화를 보여준다. /사진제공=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소설가 김숨이 쓴 부산에 대한 글을 기반으로 미술가 서용선이 작업한 ‘체포된 남자’ /사진제공=부산비엔날레
팀보이드 ‘주식시장을 위한 메이킹 아트’ /사진제공=대전비엔날레
콰욜라 ‘리메인:발리 드 주’ /사진제공=대전비엔날레
레퓌작(올리비에 위에, 마그릿 노이엔도르프)의 설치작품 ‘계절이여, 잘가!’ /사진제공=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자크 블라스 ‘얼굴 무기화 세트’ /사진제공=대전비엔날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