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 강화된 방역 조치인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시행 후 첫 월요일인 31일 서울 광화문 인근 출근시간 도로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권욱기자
31일 오후 12시30분께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디타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김태영기자
수도권 방역조치 강화 추진에 따른 학원, 독서실 등의 집합금지명령이 발동된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밀집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0시부터 다음달 6일 24시까지 시행되는 이번 조치는 300인 미만 학원 및 독서실, 스터디 카페 등에 적용됐다./오승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