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해외 의존하던 `천연가스 액화 공정` 국내 최초 선급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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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정호현(왼쪽) 삼성중공업 기술개발본부장과 대런 레스코스키 ABS 사업개발 임원(VP)이 LNG 액화기술 인증서 수여를 기념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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