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백남기 딸 명예훼손' 김세의·윤서인 항소심서도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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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백남기씨 딸을 비방하는 내용의 글이나 그림을 게재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김세의 전 MBC 기자(오른쪽)와 만화가 윤서인씨가 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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