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 띄우는 홀로그램, 머지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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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웅(기념 피켓 든 연구원 오른쪽) 책임연구원과 황치선(〃 왼쪽) 책임연구원 등 ETRI 연구팀원들이 1일 홀로그래피연구실에서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최고상 수상을 기념하는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E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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