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정승계' 재판 누가 맡을까…파기환송심 병합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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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경영승계 의혹으로 전날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6월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권욱기자
서울 서초구 서울법원종합청사. /연합뉴스
삼성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불법행위 관여 혐의 의혹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6월9일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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