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로 넘어온 ‘의대 정원 확대’ 문제…김태년 “야당과 특위 구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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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소속 전공의들이 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서 ‘공공 의대 설립, 의대 정원 확대, 비대면 진료’ 등의 철회를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21대 첫 정기국회가 막을 올렸다. 박병석 국회의장과 여야의원들이 1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 열린 정기국회 개회식에 참석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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