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人] '중고차 플랫폼 1등이 무기…생태계 무한확장, IPO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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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철 아톤모빌리티 공동대표는 “B2B 중심인 현재 사업 플랫폼을 B2C와 C2B로 확대하는 한편 다양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재밌는 사업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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