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도 구급차 들이받아…고의사고 택시기사 합의금 목적만 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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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30일 고의 사고로 구급차를 막은 혐의를 받는 택시기사 최모씨가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양문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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